요즘 이단과 사이비들이 포털 사이트나 유튜브를 통해서 집중적으로 공략하고 있습니다. 이단과 사이비로 분류되는 이들이 숱한 조회수를 기록하면서 SNS와 다양한 광고를 통해서 미혹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강조하고 또 강조하는 것은 검증되지 않는 유튜브는 정말로 치명적으로 위험하다는 것입니다. 반복적으로 접하다 보면 미혹되고 결국 영적인 덫에 빠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신목교회 성도라고 스스로 고백하시는 분이시라면 인터넷 매체를 통한 그 어떤 외부와의 성경 공부도 일절 금하기를 정중하면서도 진지하게 경고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오프라인일지라도 동일합니다. 기독교인은 거짓 뉴스, 거짓 복음, 거짓 가르침을 멀리해야 합니다.
지금 이 시대 풍조는 바른 교훈을 거부하는 때로 사람들은 사리사욕을 채워줄 선동만을 좋아합니다. 자기 마음에 들지 않으면 진리보다는 흥미와 관심을 따라 허탄한 이야기를 따릅니다. 모두가 각자 자기가 기준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단호하게 미혹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주의하고 분별하라고 하였습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거짓말하는 자’ 즉 거짓입니다. 마귀가 속이는 자요, 거짓의 아비이기 때문입니다. 거짓의 사람들의 특징을 기억하십시오. 그것은 원망, 불만, 정욕을 따라 행함, 사리사욕을 추구함, 분열을 조장함, 육에 속한 자, 성령이 없는 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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