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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2019년 01월06일자 칼럼] 주님의 시간에는 후회가 없습니다

SNS를 통해 전달된 작자미상의 번역 글입니다. “뉴욕은 캘리포니아보다 3시간 빠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캘리포니아가 뒤처진 것은 아닙니다. 어떤 사람은 22세에 졸업을 합니다. 하지만 좋은 일자리를 얻기 위해 5년을 기다렸습니다. 어떤 사람은 25세에 CEO가 됐습니다. 그리고 50세에 사망했습니다. 반면 또 어떤 사람은 50세에 CEO가 됐습니다. 그리고 90세까지 살았습니다. 어떤 사람은 아직도 미혼입니다. 반면 다른 어떤 사람은 결혼을 했습니다. 오바마는 55세에 은퇴했습니다. 그리고 트럼프는 70세에 시작했습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은 자기 자신의 시간대에서 일합니다. 당신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당신을 앞서가는 것처럼 느낄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당신보다 뒤처진 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모두 자기 자신의 경주를, 자기 자신의 시간에 맞춰서 하고 있는 것뿐입니다. 그런 사람들을 부러워하지도 말고, 놀라지도 맙시다. 인생은 행동하기에 적절한 때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그러니 긴장을 푸세요. 각자 인생의 경주를, 신앙의 경주를 달려가고 있는 여러분, 긴장을 풀어도 됩니다. 긴장한 채로는 오래 달릴 수 없을 테니까요. 사랑하는 여러분과 함께 오래 달렸으면 좋겠습니다.”
인생은 마라톤! 5년, 10년 늦을지라도 전체적으로 보면 큰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특히 우리가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면 주님과 함께하는 주님의 시간에는 결코 실패와 후회가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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