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8 [2018년 12월 30일자 칼럼] 연말연시(年末年始) 소회(所懷)

• 12-29
• 신목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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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2018년 12월23일자 칼럼] 긴 설교에 대한 변명

• 12-23
• 신목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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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2018년 12월 16일자 칼럼] 대강절 점검

• 12-16
• 신목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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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2018년 12월 09일자 칼럼] 성경을 읽는 목적

•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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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2018년 12월02일자 칼럼] 헌금의 기준

•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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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2018년 11월 25일자 칼럼]마음을 넓히는 것이 해결책입니다

•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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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2018년 11월 18일자 칼럼]감사는 인생관입니다

•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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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2018년 11월 11일자 칼럼] 감사가 나오면 살아납니다

•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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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2018년 11월 4일자 칼럼]그리스도인의 노후 준비

•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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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 [2018년 10월28일자 칼럼]교회는 계속 되어야 합니다.

•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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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 [2018년 10월 21일자 칼럼] 태도가 중요합니다

•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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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 [2018년 10월 14일자 칼럼] 부르심의 핵심

•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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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 [2018년 10월 07일자 칼럼] 능력보다 십자가

•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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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 [2018년 9월 30일자 칼럼] 가짜 뉴스와 거짓 기도

•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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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 [2018년09월 23일자 칼럼] '가을이 왔습니다'

• 09-22
• 신목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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