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3 [2018년09월 16일자 칼럼] '겸손해야 하는 이유'

• 09-15
• 신목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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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 [2018년09월09일자 칼럼] 주님과의 동행

• 09-08
• 신목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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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 [2018년09월02일자 칼럼] 기도의 계절 속으로

• 09-01
• 신목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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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 〔2018년 08월 26일자 칼럼〕 내가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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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 〔2018년 08월 19일자 칼럼〕 선한 사마리아인과 같이

•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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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 〔2018년 08월 12일자 칼럼〕 ‘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하게 ’..

•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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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2018년 08월 5일자 칼럼〕 ‘ 은혜거리와 시험거리 ’

• 08-04
• 신목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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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 〔2018년 07월 29일자 칼럼〕 ‘ 숨 막히는 더위 속 상념(想念) ’

•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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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 {2018년 07월 22일자 칼럼] 칭찬과 격려

•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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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 {2018년 07월 15일자 칼럼] 하나 됨 보다 중요한 것은 조화입니다

•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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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 [2018년 07월 08일자 칼럼] 하나님의 마음에 접속되기를

•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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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 [2018년 07월 01일자 칼럼] 행복한 사람의 성숙도

•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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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 [2018년 06월 24일자 칼럼] 오직 십자가 은혜로 살아야 합니다

•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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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 [2018년 06월 17일자 칼럼] 평화를 만드는 사람

•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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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 [2018년 06월 10일자 칼럼] 익숙함으로부터의 훈련

•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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