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7 [2018년 03월18일자 칼럼] 길을 열어주는 컬링의 비질처럼

• 03-17
• 신목교회
• 2829
• 0

자세히보기

366 [2018년03월11일자 칼럼] 사순절과 Me too

• 03-10
• 신목교회
• 2855
• 0

자세히보기

365 [2018년 03월04일자 칼럼] 건물보다 교인이 더 좋은 교회

• 03-03
• 신목교회
• 2919
• 0

자세히보기

364 [2018 년 02월25일자 칼럼] 인간을 가장 품위 있게 만들어 주는 것

• 02-25
• 신목교회
• 2833
• 0

자세히보기

363 [2018 년 02월18일자 칼럼] 사순절의 핵심

• 02-17
• 신목교회
• 2904
• 0

자세히보기

362 [2018 년 02월11일자 칼럼] 언제 어디서나 그리스도인으로

• 02-11
• 신목교회
• 3287
• 0

자세히보기

361 [2018 년 02월04일자 칼럼] 다시 빚진 자의 마음으로 겸손하게

• 02-04
• 신목교회
• 2951
• 0

자세히보기

360 [2018 년 1월22일자 칼럼] 조금 ’오버‘하는 마음으로

• 01-28
• 신목교회
• 2867
• 0

자세히보기

359 [2018 년 1월21일자 칼럼] 겸손의 오솔길로

• 01-20
• 신목교회
• 2797
• 0

자세히보기

358 [2018 년 1월14일자 칼럼] 당연한 은혜와 감사

• 01-13
• 신목교회
• 2786
• 0

자세히보기

357 [20I8년 1월7일자 칼럼] 그럽시다!

• 01-07
• 신목교회
• 2834
• 0

자세히보기

356 [2017년 12월31일자 칼럼] 끝까지 남은 자가 되어야 합니다.

• 12-30
• 신목교회
• 2904
• 0

자세히보기

355 [2017년 12월24일자 칼럼] 성탄의 소식과 거룩한 부담

• 12-23
• 신목교회
• 2846
• 0

자세히보기

354 [2017년 12월17일자 칼럼] 예수님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 12-16
• 신목교회
• 2810
• 0

자세히보기

353 [2017년 12월10일자 칼럼] '2017 영적 청산'

• 12-10
• 신목교회
• 2813
• 0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