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8 [2017년 4월 9일자 칼럼]그 한말씀

• 04-09
• 신목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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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2017년 4월 2일자 칼럼] 입술의 기도보다 마음의 성찰을

• 04-01
• 신목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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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2017년 3월 26일자 칼럼] 날마다 더 가까이

• 03-25
• 신목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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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2017년 3월 19일자 칼럼] 사순절 순교지 순례

• 03-18
• 신목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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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2017년 3월 12일자 칼럼] 사순절 벽 허물기

• 03-11
• 신목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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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2017년 3월 05일자 칼럼] 지금 나의 영적 상태는?

• 03-05
• 신목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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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2017년 2월 26일자 칼럼] 사순절(四旬節), 고행이 아닌 절제

•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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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2017년 2월 19일자 칼럼] 숨겨진 진실과 진리를 봅시다!

•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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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2017년 2월 12일자 칼럼] 신토불이(身土不二) 발렌타인데이

•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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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2017년 2월 5일자 칼럼] 입춘대길(立春大吉)

•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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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2017년 1월 29일자 칼럼] 성지순례 보다 더 중요한 일상의 삶

•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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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2017년 1월 22일자 칼럼] 그럴수록 깊이 기도해야 합니다!

•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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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2017년 1월 15일자 칼럼] 복음의 빚을 갚는데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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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2017년 1월 8일자 칼럼] 메주와 같은 교회

•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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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2017년 1월 1일자 칼럼] 우리가 하나님의 꿈임을 잊지 맙시다!

•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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