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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2016년7월24일자칼럼] 함께 하시는 예수님을 발견해야 합니다!

  우리는 영적인 삶을 추구하면서 종종 내 자신에게서 육신의 모습이 드러나면 그만 낙심하게 됩니다. “난 변화되지 않았나 봐? 난 아직도 겉사람이 안 죽었나 봐!” 그러나 실제로는 엄청난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왜냐하면 교회에 나온 것만 해도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이 모든 것은 주님이 하셨습니다!

  금광석은 돌 속에 아주 작은 양의 금이 있는 돌입니다. 작아도 금은 금입니다. 금광석 1톤에 순금 2.0g이 나오면 채산성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정말 발견해야 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예수님이십니다. 우리가 언제나 주목하고 살아야 할 것은 예수님이 함께 하시는 증거입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금덩어리가 되라고 하시지 않으셨습니다. 그것은 교만입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성령의 근심조차 너무나 감사할 조건입니다. 조그만 육신의 역사가 다시 일어나는 것아 용납되지 않아서 괴로워한다면 그 역시 변화된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주목해 보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구나!" 

  이제 우리는 다니는 교회가 얼마나 큰 교회인가 하는 것을 자랑하지 말고, 예수님을 모시고 사는 것을 자랑해야 합니다. 교회의 중한 책임을 맡은 것을 자랑하기보다, 예수님을 귀중히 여겨야만 합니다. 오래 교회에 다녔다는 것을 자랑하기보다, 예수님의 사람이 된 것을 즐거워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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