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8 [2015년 6월 14일자 칼럼] 추한 욕심으로부터 벗어나는 길

• 06-14
• 신목교회
• 2850
• 0

자세히보기

227 [2015년 6월 7일자 칼럼]지금 어떤 모습으로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까?..

• 06-07
• 신목교회
• 2643
• 0

자세히보기

226 [2015년5월31일자칼럼]누구의 신부입니까

• 05-30
• 신목교회
• 2757
• 0

자세히보기

225 [2015년 5월 24일 칼럼] 변화되지 않는 사람과 평생을 함께 산다 할지라도..

• 05-24
• 신목교회
• 2828
• 0

자세히보기

224 [2015년 5월 17일 칼럼] 엄밀한 의미에서 찹초는 없습니다

• 05-16
• 신목교회
• 2765
• 0

자세히보기

223 [2015년 5월 10일 칼럼] 어머니를 다시 생각하며

• 05-10
• 신목교회
• 2737
• 0

자세히보기

222 [2015년 5월 3일 칼럼] 어린 시절에 그러했고 ... 늙어서도 그러하리

• 05-03
• 신목교회
• 2876
• 0

자세히보기

221 [2015년 4월 26일 칼럼] 성경을 읽는 의미

• 04-26
• 신목교회
• 2789
• 0

자세히보기

220 [2015년 4월 19일 칼럼] 세월호가 묻는 신앙관

• 04-19
• 신목교회
• 2899
• 0

자세히보기

219 [2015년 4월 12일 칼럼] 피죤(Pigeon)과 도브(Dove)

• 04-12
• 신목교회
• 5931
• 0

자세히보기

218 [2015년 4월 5일 칼럼] 기쁨의 50일

• 04-05
• 신목교회
• 2983
• 0

자세히보기

217 [2015년 3월 29일 칼럼] 천국에 필요한 사람

• 03-28
• 신목교회
• 2840
• 0

자세히보기

216 [2015년 3월 22일 칼럼] 기도하라는 싸인

• 03-21
• 신목교회
• 2946
• 0

자세히보기

215 [2015년 3월 15일 칼럼] 사랑은 함께 하는 것입니다

• 03-14
• 신목교회
• 2816
• 0

자세히보기

214 [2015년 3월 8일 칼럼] 십자가와 권리 포기

• 03-07
• 신목교회
• 2812
• 0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