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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3월 27일 칼럼] 굳건한 믿음을 가지고 축복의 때를 잘 준비합시다

사단 마귀가 항상 하는 거짓말은 이렇습니다. “아무개야! 아무리 노력해도 상황은 바뀌지 않을 거야.
그 일이 이뤄지려면 오랜 세월이 걸릴 거야. 너는 너무 늙었어!  이제 평범하게 소시민으로서 살아!
큰 기대는 하지도 마! 그러면 실망만 커질뿐이야!”  그럴 때마다 우리는 이렇게 동조합니다.
“그래! 나는 안 돼! 나는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없어! 나는 잘 살 수 없어! 이제 끝났어!”
그런데 왜 성경은 주님이 병자를 고치실 때 베데스다 연못가에 있는 병자의 병이 38년 되었고,
여인의 혈루증이 12년이 되었고, 소경도 날 때부터 소경이었음을 밝힙니까? 기간은 문제 되지 않음을
가르쳐주기 위해서입니다. 38년 된 지병도 오늘 치료될 수 있고, 오랫동안 풀지 못했던 문제도 오늘 풀릴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까지 계속 그래왔는데 뭐가 새로워지겠어?”라고 하는 말에 속아서
찬란한 축복의 꿈을 포기하지 마십시오. 상황이 끝난 것 같아도, 하나님이 끝났다고 하지 않으면 끝난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낙심하지 말고, 언제나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고 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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