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부 청소년 시절에 자주 부르던 복음성가가 있습니다. “♪사막에 샘이 넘쳐흐르리라 사막에 꽃이 피어 향내내리라. 주님이 다스리는 그 나라가 되면은 사막이 꽃 동산 되리. 사자들이 어린양과 뛰놀고 어린이들 함께 뒹구는 참사랑과 기쁨의 그 나라가 이제 속히 오리라♬” 이것은 이사야서 11장과 35장의 말씀을 내용으로 한 노래입니다.
매년 봄마다 찾아오는 황사는 내몽골의 사막에서 형성된 황사가 바람을 타고 우리나라까지 날아옵니다. 하지만 원래 몽골은 초목이 무성하여 대대로 유목을 해오던 땅이었습니다. 그런데 몽골이 사막이 되고 있습니다. 이미 국토의 50%가 사막으로 변했고, 90%까지 사막으로 변해갈 것이라 합니다. 샘, 시내, 강, 호수가 말라가고 있습니다.
봄이 왔지만,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사막같이 황량합니다. 어느 날 갑자기 평온한 일상이 깨어졌고, 나와 너 사이에는 사막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그 사막은 날마다 사람들의 분노를 먹고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의 태도의 기본은 존중과 공감과 돌봄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사막 같은 세상에 숲이 되어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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