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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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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에게는 모든 사람이 살았느니라 (누가복음 20:27∼38) 본문은 예수님에게 사두개인들이 찾아와 부활 논쟁을 벌인 사건입니다. 1. (부활)을 믿지 않으면서도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두개인들은 제사장 가문이자 율법과 성전을 지킨 종교 지도자였지만, 실제로는 부활도, 천사도, 내세도 믿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신앙은 권력과 현실적 이익을 위한 외형적 신앙이었습니다. 그들은 종교적으로는 보수적이었으나, 세속적으로는 로마 권력과 결탁한 현실주의자였습니다. 오늘날에도 많은 이들이 교회 안에서 ‘성공과 안정을 위한 신앙…

  • 이것을 기억하라! (누가복음 16:19∼31) 오늘 본문은 예수님의 비유 중 가장 극적이고 충격적인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이야기입니다1. 지금 이 세상에서의 (부귀영화)가 영원한 (영광)이 아닙니다. 부자는 자색 옷을 입고 날마다 잔치를 즐겼지만, 죽음 앞에서 그것은 아무 쓸모가 없었습니다. 세상에서 이름을 날린 권력자나 스타도 시간이 지나면 잊히고 맙니다. 영원할 것 같던 인기와 재산도 결국은 잠깐 불꽃이 타오르다 사라지는 것에 불과합니다. 성경은 그것을 “풀의 꽃”에 비유합니다. 오늘은 화려하게 피었다가도 내일은 시들어 떨어지고…

  • 내가 할 일을 알았도다! (누가복음 16:1∼13) 오늘 본문은 누가복음 16장에 기록된 불의한 청지기 비유로 다음의 세 가지 중요한 교훈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1. 위기의 때를 위한 지혜로운 (준비)와 (결단)이 필요합니다. 본문 속 불의한 청지기는 파면 해고의 위기에 몰렸을 때 자신의 한계와 현실을 직시합니다. 땅을 팔 힘도 없고, 구걸할 용기도 없는 상황에서 그는 고민 끝에 빚진 자들에게 채무를 감면해 줍니다. 이 행동의 동기는 오직 절박한 처지에서 살아남고자 하는 지혜로운 결단에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 사람들도 위기 …

  •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디모데전서 1:12∼17) 오늘 본문에서 바울은 자신의 사역을 회상하며 충격적인 고백을 합니다.1. 바울처럼 자신의 (죄)의 (심각성)을 인정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자신을 ‘죄인 중에 괴수’라고 고백했습니다. 그는 과거에 교회를 핍박하고 성도들을 박해했던 자신의 행위를 잊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바울의 이러한 고백은 단순히 과거의 잘못에 대한 후회만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예수님을 믿고 사도가 된 이후에도 마음속에서 끊임없이 올라오는 죄의 유혹과 싸우며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 예수께서 돌이키사 이르시되 (누가복음 14:25∼33) 오늘 본문은 주인의 초청을 외면하면서도 예수님을 따르고 있는 수많은 무리를 향하여 선포하시는 말씀입니다.1. 구경꾼의 (무리)에서 훈련받는 (제자)가 되어야 합니다. 성경을 보면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은 언제나 항상 많았지만, 주님은 그들은 '무리'와 '제자'로 나뉩니다. 무리는 예수님의 기적과 은혜만을 추구하며 자기 유익을 채우려는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이들은 십자가와 희생을 요구받을 때면 쉽게 떠나가 버립니다. 반면 제자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 대가를 지불하고 희생을 …

  • 대답하시되 기록된 바 (누가복음 4:1∼13) 오늘 사순절 첫 번째 주일의 본문 말씀은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시험받으신 사건입니다.1. (성령 충만)하여도 (시험)은 있습니다. 예수님을 광야 시험 장소로 인도하신 분은 사탄이 아니라 성령님이십니다. 복음서마다 표현이 약간씩 다르긴 하지만, 예수님께서 시험받으신 사건이 성령님에 의해 주도되었다는 사실은 모두 일치하고 있습니다. 과연 이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하나님의 자녀들이 받는 시험은 하나님의 허락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인도하신다”라는 사실을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 말씀에 의지하여 그물을 내리리이다(누가복음 5:1∼11) 게네사렛 호수가에서 말씀을 마치신 예수님은 시몬 베드로에게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고 하십니다.1. (실패)의 자리가 예수님을 (만나는) 자리입니다. 사람들은 늘 자신의 배가 넉넉히 채워지길 원하지만 사실 그렇지 못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본문에서 빈 배는 베드로의 실패한 삶의 장면을 말합니다. 게네사렛 호숫가로 오신 예수님은 어찌 보면 베드로가 실패할 때를 기다리고 계셨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베드로의 빈 배를 찾아오셨고 베드로는 그런 주님께 그 빈 배를…

  •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야고보서 5:13~20)​ 야고보서는 행함을 강조한 책입니다. 그러한 야고보서의 마지막에 최종적으로 강조하는 것이 "기도하라!"는 말씀입니다.​1. 기도의 (필요성)이 (제외) 되는 사람은 없습니다.​ 야고보 장로는 스스로 기도를 잘할 수 없는 사람은 믿음의 본이 될 만한 장로들을 청하여서 함께 기도하라고 합니다.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반드시 기도해야 합니다. 그래서 기도와 관련하여 중요한 첫 번째 강조점은 "…

  • 뭇 사람을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마가복음 9:30∼37) 로마시대는 노예들을 극도로 멸시하는 사회였습니다. 그런데 그 로마에 기독교 복음이 전파되면서 종에 대한 개념이 바뀌게 되었습니다.1. (비복음)이고 세상적인 (우월의식)을 극복해야 합니다. 복음이 세상에 끼친 가장 큰 영향 가운데 하나는 바로 종의 정신, 섬김의 정신을 일깨워준 것입니다. 그런데 바로 그러한 섬김의 원조가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종으로 섬기러 이 땅에 왔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복음의 핵심 정신은 바로 섬김의 정신입니다. 그러나 종이 되어 섬긴다는 것…

  • 마음의 묵상이 주님 앞에 열납되기를(시편 19:1∼14) 오늘 본문인 시편 19편은 1∼6절까지가 자연에 대한 예찬, 즉 일반계시에 관한 말씀입니다. 7∼10절까지는 특별계시인 말씀에 대한 예찬입니다. 11∼14절은 이러한 자연과 말씀에 대한 다윗의 응답입니다.1. 자연은 (창조주) 하나님의 (영광)을 증거합니다. 이 시가 기록된 것은 3000년 전입니다. 당시는 망원경이라고는 없었습니다. 그저 육안으로 뭇별들을 보고 감탄했습니다. 오늘날 우리도 3000년 전 다윗이 고백한 것과 똑같이 그렇게 찬미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연이야말로…

하나님을
기쁘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