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27일 칼럼] '내 주는 강한 성이요'
작성자신목교회
- 등록일 1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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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루터는 보름스 제국 의회 앞에 소환되어 “그동안 써왔던 모든 주장들을 철회하고, 책을 불사르라!”는 신성로마제국 카를 황제의 명령을 들었을 때, 그는 “며칠간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했습니다. 번민의 시간을 보낸 후 그는 황제의 요구를 거부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 양심은 하나님의 말씀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나는 아무 것도 철회할 수 없고 또 그럴 생각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양심에 반해서 행하는 것은 위험하며,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여, 저를 도우소서!” 바로 이러한 신앙고백이 찬송가 585장 ‘내 주는 강한 성이요’의 배경입니다.
